| |
|
|
| |
안녕하세요. 대구에 살고있는 26살 박예진이라고 합니다.
다름이아니라 제가 대구시 동구에 있는 tv유치원 하나둘셋 영지 어린이집을 다녔습니다.
어릴적의 기억으로는 잡지부록에 사진을 찍기 위해 엄마와 함께 손을 잡고 무궁화호를 타고 서울을 간다는 큰 기대를 품고 서울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했었습니다.
아쉽게도, 여러 번의 이사로 그 소중한 추억이 담긴 부록을 잃어버렸습니다.
예전에 다니던 영지어린이집에 연락을 드려보고 싶어도 영지어린이집은 폐원한 상태입니다. 제가 기억하기로는 2000년도 또는 2001년도 부록에 영지어린이집 소개하는 내용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. 혹시 이때의 자료를 가지고 계신분은 ai04144@naver.com 로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. |
|
| |
등록일 : 2022-02-12 오후 11:53:00
|
|
| |
최종수정일 : 2022-02-12 오후 11:53:00
|
|
|
|
|
|
